뭘 해야될 지 모르겠어서
그냥 php를 해보기로 했다.
php의 기본은 LAMP라고 들었고,
일단 집에선 LAMP 설치를 완료했다.
감사합니다 생활코딩!
지금 이 컴터는 WAMP를 설치했다..
무려 4시간이나 걸렸다...
워낙 이것저것 깔려있어써.....ㅠㅠ
뭐 일단은
W windows
L linux
A apach
M MySQL
P php
등등의 약자더라
php는 웹을 위한 언어이기 때문에
java나 jsp처럼 깊게 생각할 필요없이
.php 파일에 그냥 디비고 뭐고 쑤셔넣어주면 된다.
마치 mvc이전같다.
웹 페이지에서 모든걸 처리한다...
어쨋든 php로
mysql에 테이블 생성
데이터 추가
데이터 읽기
데이터 웹이 뿌리기
등을연습했다.
어짜피 언어는 '도구'니까....쉽게 생각하고 깊게 이해하자.
덧. 기회, 인맥, ... ... 모르겠다. 그냥 혼자서 살아남자.
2014년 7월 28일 월요일
20140728 WAMP, LAMP 설정. php도 건드려 보자~!
Do you wanna hear me?.....................................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길을 걸어 가 보겠다.
2014년 7월 23일 수요일
20140724 취업이라는 험난한 길, 스타트업과 불확실성
돈 없인 못사는 세상이다.
근데 꿈이 있다면 돈 없이도 살 수 있다...(X)
내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다.
내 평생 앵간하면 후회를 안하는데,
이 재밌는 프로그래밍을 왜 이렇게 늦게 배웠을까...
아니.. 사실은 초딩때 이미 경험은 했지만서도, 인희형을 만나지 않았으면 이렇게 눈뜨진 못했을 것 같다... 이렇게 따지면 늦은게 아니고 엄청 빠른거구나 -_-a
어쨋거나 취업 이라는 단어 속에는 (개인적으로 취업이란) "남의 일" 이라거나 "남 좋은 일 시키는 행위" 등의 뜻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뭐 중요한 것은 아무리 내가 날고 긴다고 해도 "돈이 되는 생각"과 "돈이 되지않는 생각"을 구별해 내고 구현해 내는 능력이 없다면 취업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예전에는 "아니 회사가 (가)족같으면 그만 둬야지 왜 계속 다니냐?" 라고 말하던 세상물정 모르던 존맹구였는데, 마느님이 계신 작금의 현실에선 " 와 ㅅㅂ(수박) 아무리 (가)족같아도 가족을 생각해선 맘대로 그만두지도 못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골수사이를 휘젓고 다닌다.
참으로 안타깝다. 존니 뻐킹 유에스에이!
암튼 개소린 집어치우고 취직하려면 알야아 하는 아주 족으마한 질답들을 공략해보자.
1. MVC1 과 MVC2의 차이점
- Controller가 없고 있고의 차이
MVC1의 경우 jsp에서 뷰와 자바빈의 정보를 모두 취급
MVC2는 별도의 콘트롤러에서 자바빈 관련된 로직은 POJO(걍 자바파일)를 이용해 따로 관리하고 뷰의경우 JSP를 이용해 사용자에게 보여지게 된다.
2. 자바 VS 자바스크립트
- 완전 다른 언어이고 큰 차이는 자바는 컴파일이 필요하고 자바스크립트는 브라우저 상에서 바로 실행이 된다는 점
3. Void 와 Static
- Static은 프로그램 실행시 가장먼저 메모리에 상주
- Void는 함수의 리턴값이 아무것도 없을 때 사용
=솔직히 정확하게 모르겠다.
4. 아이바티스, 마이바티스, 하이버네이트
- 나를 매우 곤란하게 했던 질문 ㅠㅠ
머야이게 ㄷㄷㄷ
대충 예제만 치고 깊게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 다시 알아볼 수록 얼굴이 빨개면이 된다 ㅡ.,ㅡ;;
내가 진행한 프로젝트를 하이버네이트를 이용해서 했다는 멍멍이 소릴 해대고 왔으니.. 면접관이 소스를 봤다면 소스라치게 놀랬을 것 같다.
아이바티스 틴구들은 XML을 이용해서 DB설정을 하고 DAO에서 DB관련 로직을 수행하는 것이군....
하이버네이트 틴구는 무려"자동으로 SQL문을 생성한다!" 물론 눈으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알아서 생성해서 구현해준다.
물론 난 프로젝트에서 하이버네이트를 써본적이 없다.
하이버네이트 하면 "@(어노테이션)"이 생각나서 썻다고 했는데...ㅡ.ㅜ
어쨋든 실질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좀 더 구체적으로 느끼지 않을까 싶다.
'기본'을 중요시 한다고 했으면서 '기본이 안된'놈이 되었따 ㅋ
시간은 많고 갈길은 멀다...ㅡ,.ㅡ?읭?
불확실성에 대해선 누구나 두려와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좀 더 구체적인 목표를 원하는 것 같고
솔직히 '된다'고 생각하고 달려들어도 힘든 판에
나도 '잘 모르는' 로직위에서 '되게 만든다'고 달려드는 것은 무모하다고 판단된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
그에 대한 대답은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겠지.... !
" 안알랴줌! "
= 뻐킹!
덧. 7.22일 하루동안 페이지 뷰가 42건이나 된다.. 그날 무슨일이 있었던 것이냐........ㄷㄷㄷ
그게 머야 몰라 무서웡!
덧2. 어쨋거나 구직에 실패할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은건 사실이다. 얼마나 대단하길래? 라는 생각이 들지만. 대단하니까 나같은 핫바리는 면접보러 다니면서 조아리는 거다.
인사가 가장 어려운데... 참 어렵다.
면접보러 다니는 100만 실업자들이 참 불쌍하다. 우리 식구도 우리 친구들도 모두다....
좉같다 좃졷좆좉좇좄같다 뻐킹 대한민국!
근데 꿈이 있다면 돈 없이도 살 수 있다...(X)
내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다.
내 평생 앵간하면 후회를 안하는데,
이 재밌는 프로그래밍을 왜 이렇게 늦게 배웠을까...
아니.. 사실은 초딩때 이미 경험은 했지만서도, 인희형을 만나지 않았으면 이렇게 눈뜨진 못했을 것 같다... 이렇게 따지면 늦은게 아니고 엄청 빠른거구나 -_-a
어쨋거나 취업 이라는 단어 속에는 (개인적으로 취업이란) "남의 일" 이라거나 "남 좋은 일 시키는 행위" 등의 뜻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뭐 중요한 것은 아무리 내가 날고 긴다고 해도 "돈이 되는 생각"과 "돈이 되지않는 생각"을 구별해 내고 구현해 내는 능력이 없다면 취업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예전에는 "아니 회사가 (가)족같으면 그만 둬야지 왜 계속 다니냐?" 라고 말하던 세상물정 모르던 존맹구였는데, 마느님이 계신 작금의 현실에선 " 와 ㅅㅂ(수박) 아무리 (가)족같아도 가족을 생각해선 맘대로 그만두지도 못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골수사이를 휘젓고 다닌다.
참으로 안타깝다. 존니 뻐킹 유에스에이!
암튼 개소린 집어치우고 취직하려면 알야아 하는 아주 족으마한 질답들을 공략해보자.
1. MVC1 과 MVC2의 차이점
- Controller가 없고 있고의 차이
MVC1의 경우 jsp에서 뷰와 자바빈의 정보를 모두 취급
MVC2는 별도의 콘트롤러에서 자바빈 관련된 로직은 POJO(걍 자바파일)를 이용해 따로 관리하고 뷰의경우 JSP를 이용해 사용자에게 보여지게 된다.
2. 자바 VS 자바스크립트
- 완전 다른 언어이고 큰 차이는 자바는 컴파일이 필요하고 자바스크립트는 브라우저 상에서 바로 실행이 된다는 점
3. Void 와 Static
- Static은 프로그램 실행시 가장먼저 메모리에 상주
- Void는 함수의 리턴값이 아무것도 없을 때 사용
=솔직히 정확하게 모르겠다.
4. 아이바티스, 마이바티스, 하이버네이트
- 나를 매우 곤란하게 했던 질문 ㅠㅠ
머야이게 ㄷㄷㄷ
대충 예제만 치고 깊게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 다시 알아볼 수록 얼굴이 빨개면이 된다 ㅡ.,ㅡ;;
내가 진행한 프로젝트를 하이버네이트를 이용해서 했다는 멍멍이 소릴 해대고 왔으니.. 면접관이 소스를 봤다면 소스라치게 놀랬을 것 같다.
아이바티스 틴구들은 XML을 이용해서 DB설정을 하고 DAO에서 DB관련 로직을 수행하는 것이군....
하이버네이트 틴구는 무려"자동으로 SQL문을 생성한다!" 물론 눈으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알아서 생성해서 구현해준다.
물론 난 프로젝트에서 하이버네이트를 써본적이 없다.
하이버네이트 하면 "@(어노테이션)"이 생각나서 썻다고 했는데...ㅡ.ㅜ
어쨋든 실질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좀 더 구체적으로 느끼지 않을까 싶다.
'기본'을 중요시 한다고 했으면서 '기본이 안된'놈이 되었따 ㅋ
시간은 많고 갈길은 멀다...ㅡ,.ㅡ?읭?
불확실성에 대해선 누구나 두려와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좀 더 구체적인 목표를 원하는 것 같고
솔직히 '된다'고 생각하고 달려들어도 힘든 판에
나도 '잘 모르는' 로직위에서 '되게 만든다'고 달려드는 것은 무모하다고 판단된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
그에 대한 대답은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겠지.... !
" 안알랴줌! "
= 뻐킹!
덧. 7.22일 하루동안 페이지 뷰가 42건이나 된다.. 그날 무슨일이 있었던 것이냐........ㄷㄷㄷ
그게 머야 몰라 무서웡!
덧2. 어쨋거나 구직에 실패할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은건 사실이다. 얼마나 대단하길래? 라는 생각이 들지만. 대단하니까 나같은 핫바리는 면접보러 다니면서 조아리는 거다.
인사가 가장 어려운데... 참 어렵다.
면접보러 다니는 100만 실업자들이 참 불쌍하다. 우리 식구도 우리 친구들도 모두다....
좉같다 좃졷좆좉좇좄같다 뻐킹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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