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먼지만큼의 관심과 기여?가 있다면 모두 초대하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Mikeal Rogers는 iojs로 분사?해 나왔을 때부터 구심점 역할을 하고 iojs를 위해 대외로도 많이 활동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수장이랄지...
뭔가 신기해서 스샷까지 넣어가며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만,
이번 번역에 참여하면서
깃허브를 배우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제 생각대로 안되고
남들과 똑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아직 잘 모르기에
포크했던 레파지토리를 지우고 새로 포크한 슬픈 현실이
나를 슬프게 하는 현실들...
은 각설 하고,
이 이야기는 한 통의 메일로부터 시작하빈다.
초대 메일이...!!!
링크로 가서 사실인지 확인!
고민이 뭔가요? 먹는 건가요?!
저는 첨이라 신기하고 기억속에 남기고 기록으로도 남기고 싶어 포스팅 해봅니다.
그리고 언젠가 홈피를 하나 만들어서 글들을 이사시킬 때 또 한번 기억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쨋던 즐거운 주말 + 월요일 휴가를 즐겨보러 20000! ㅎ ㅔㅎ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