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3일 월요일

20150713 Spring Boot 교육 후기 및 근황

사실 누가 보는지도 모르고
근황을 알릴 사람 하나 없는 인간인데! 왜 남기고 있나 싶습니다만...
각설하고.

2015.07.11일(토) 로또 및 당첨 복이 별로 없는 저는 아주 우연하게 Spring boot 교육 대상자에 선정 됩니다.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이 되었습니다.

핸즈온랩, KSUG 박용권님이 진행해 주셨고 스텝 분들도 진행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Spring을 학원 교육 받을 때 잠깐 듣고 이게 뭔가... 인터페이스는 왜 사용하는 건가... 뭐 하나도 모르고 졸업 후 입사. 앞으로 스프링을 쓸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무슨 기술인지 어떤 것들인지 듣고싶어 참석했습니다.

대부분이 신입~2년차?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은건 RESTful과 JPA를 구경하고 왔다는 것입니다.
가끔 공부를 할 때, 혹은 인터넷 글을 읽을 때에 잘 읽히지 않고 누가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아주 궁금한 개념을 실습을 통해 그리고 라이브 코딩을 통해 잘 일견하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Node.js도 살포시 경험하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요즘 프레임워크는 경량화에 단순화를 목표로 매진하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JPA에 대해서는 매우 놀랬구요.

그리고 사실 Json을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았는데, 제가 경험한 몇몇 강의에서 Json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Json을 이용하여 데이터(String)을 주고 받음으로 써 서버의 할 일이 끝난다고 표현을 많이 하시던데 (물론 게시판 예제) 좀 더 경험을 하고 코딩을 해 봐야 알것같습니다. 어떤 느낌인지는 한번 핥았는데 씹어보고 뜯어보고 해야 좋을것 같습니다.

끝으로, 진지하게 박용권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자그마한 알고리즘을 작성하고 있는데... 저에게는 갱장히 까다롭구,
설계의 중요성 이랄지... 두뇌의 명석함을 탓하는 일도 많고, 재미도 있고 머리도 아프고 시간이 마구 지나갑니다.

제일 걱정되는건 눈 건강입니다. 매일 10분 : 50분으로 쉬고 모니터보고를 반복해야지 다짐하면서 정신차리면 밥 먹을 시간이고 정신차리면 집에 갈 시간입니다... 좋아해야 하는건지... 좀 더 똑똑해져서 시간을 더 많이 활용하고 싶은데... ㅎㅎ

그리고 영어 공부도 다시 처음부터 진득하게 시작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매번 뭐 동명사가 어쩌고 주어 목적어가 어쩌고 이런말 배우기도 쓰기도 싫어서 공부를 열심히 안하고 중구난방으로 주먹구구로 살았는데, 좀 체계적이여야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물론 또 미드나 몇 화 보고 말겠지만요.

올 남은 하반기도 제가 아는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무탈하면 좋겠습니다.

---0714
1.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제발 무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또 결정장애의 한심함이... 최대한 기초, 기본을 쌓아야겠습니다.

하아... 오랫만에 끽연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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