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라 저자 특강도 봐야하고,
Programming in Scala도 봐야하고,
이번에 갑자기 궁금해진 리버싱이란 분야?에 좋다는 책 리버싱 핵심원리도 샀고,
아이고,
할 일 많고!
시간 없고!
의지 없고!
2015년 5월 21일 목요일
2015년 5월 18일 월요일
20150518 두 번째 번역!과 Pull Request Can't automatically merge??
http://nodejs.github.io/iojs-ko/articles/2015/05/15/Growing-Up/
두 번째 번역을 마쳤습니다. 뿌듯 합니다.
근데 iojs와 nodejs가 곧 합칠거여서 약간은 애매한 시기에 번역을;;
어쨋든 기술적인건 잘 모르지만 앞으로 관심을 가져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머지를 하는 도중에 컨플릭트가 발생했는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http://blog.michelemattioni.me/2013/01/29/what-do-i-do-when-my-pull-request-does-not-merge-automatically-in-master/
여기서 참조했지만.....
결국 marocchino 님이 원격?으로 해결해주심 ㅎㅎ
강제로 헤드를 옮기고 다시 머지하는 과정을 도와주셨습니다.
1. upstream/master 를 최신으로
2. 나의 마스터 브랜치로 이동
3. upstream/master랑 merge(개발을 할 때는 항상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해서 개발합시다)
4. 나의 feature 브랜치로 이동(개발 브랜치)
5. 나의 마스터 브랜치를 머지 (feature 브랜치 속으로)
6. 충돌 해결 (solve all the conflicts: this is where you decide how to integrate the conflicting files, and this can be done only by you because you know what you did, you can figure out what happened in master, and pick the best way to integrate them.)
7. 충돌 해결 후 모두 커밋
8. 내 origin으로 개발 브랜치 푸쉬: 풀 리퀘스트가 자동으로 반영 될 것임
뭐 이런 순서라고 합니다.
두 번째 번역을 마쳤습니다. 뿌듯 합니다.
근데 iojs와 nodejs가 곧 합칠거여서 약간은 애매한 시기에 번역을;;
어쨋든 기술적인건 잘 모르지만 앞으로 관심을 가져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머지를 하는 도중에 컨플릭트가 발생했는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http://blog.michelemattioni.me/2013/01/29/what-do-i-do-when-my-pull-request-does-not-merge-automatically-in-master/
여기서 참조했지만.....
결국 marocchino 님이 원격?으로 해결해주심 ㅎㅎ
강제로 헤드를 옮기고 다시 머지하는 과정을 도와주셨습니다.
1. upstream/master 를 최신으로
2. 나의 마스터 브랜치로 이동
3. upstream/master랑 merge(개발을 할 때는 항상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해서 개발합시다)
4. 나의 feature 브랜치로 이동(개발 브랜치)
5. 나의 마스터 브랜치를 머지 (feature 브랜치 속으로)
6. 충돌 해결 (solve all the conflicts: this is where you decide how to integrate the conflicting files, and this can be done only by you because you know what you did, you can figure out what happened in master, and pick the best way to integrate them.)
7. 충돌 해결 후 모두 커밋
8. 내 origin으로 개발 브랜치 푸쉬: 풀 리퀘스트가 자동으로 반영 될 것임
뭐 이런 순서라고 합니다.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20150517 깃 허브 이용시 다른 사용자와 같은 부분을 수정해 충돌이 일어난 상황!~
깃 허브 이용시 다른 사용자와 같은 부분을 수정해 충돌이 일어난 경우
이렇게 해결 했습니다.
리베이스로 해결한 방법.
먼저 최신 remote 브랜치랑 제 작업이 끝난 브랜치를 리베이스한 후 푸시
사실 그림과 함께 기록해야 하는데;
워낙 순식간이라 기억을 더듬어..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나와도 또 어리버리하겠... ㅡ.ㅜ
이렇게 해결 했습니다.
리베이스로 해결한 방법.
먼저 최신 remote 브랜치랑 제 작업이 끝난 브랜치를 리베이스한 후 푸시
사실 그림과 함께 기록해야 하는데;
워낙 순식간이라 기억을 더듬어..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나와도 또 어리버리하겠... ㅡ.ㅜ
2015년 5월 15일 금요일
20150516 오픈소스 계속 참여하기
1. 먼저 포크를 한다.
2. 수정을 한다.
3. 커밋 & 푸쉬
4. 풀 리퀘스트
여기까지가 제가 아는 전부였고, 이 후로 계속 활동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풀 리퀘스트한 것을 저도 반영하고,
저 또한 수정을 하고 다시 풀 리퀘스트하는 그런 순환적인 순환을 기대했습니다만,
할 줄을 모르니 또 iojs에 질문을 했습니다(지금 참여하고 있는 번역 오픈소스?).
다행이도 marocchino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콘솔 명령 -> 이클립스로 해석하기 를 시전했고, 성공적으로 다른 사람의 수정사항을 저에게도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marocchino님이 알려주신 방법
git checkout master
git remote add nodejs git@github.com:nodejs/iojs-ko.git
git pull nodejs master
git push origin master
을 토대로 저는 이클립스에서
리모트의 fetch from 메뉴에서 다시 custom uri - iojs의 주소를 써 넣었습니다.
이후 로컬과 머지(혹은 리베이스)하고 로컬과 싱크로나이즈 했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깃에대해 하나 더 알게 되었습니다. ㅎ ㅔㅎ ㅔ
2. 수정을 한다.
3. 커밋 & 푸쉬
4. 풀 리퀘스트
여기까지가 제가 아는 전부였고, 이 후로 계속 활동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풀 리퀘스트한 것을 저도 반영하고,
저 또한 수정을 하고 다시 풀 리퀘스트하는 그런 순환적인 순환을 기대했습니다만,
할 줄을 모르니 또 iojs에 질문을 했습니다(지금 참여하고 있는 번역 오픈소스?).
다행이도 marocchino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콘솔 명령 -> 이클립스로 해석하기 를 시전했고, 성공적으로 다른 사람의 수정사항을 저에게도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marocchino님이 알려주신 방법
git checkout master
git remote add nodejs git@github.com:nodejs/iojs-ko.git
git pull nodejs master
git push origin master
을 토대로 저는 이클립스에서
리모트의 fetch from 메뉴에서 다시 custom uri - iojs의 주소를 써 넣었습니다.
이후 로컬과 머지(혹은 리베이스)하고 로컬과 싱크로나이즈 했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깃에대해 하나 더 알게 되었습니다. ㅎ ㅔㅎ ㅔ
2015년 5월 14일 목요일
20150515 두 번째 구글 피드백
구글 피드백이 은근히 보내기 힘들면서 피드백의 피드백도 없는듯?!;;
오늘은 그냥 일반 의견
www.google.com 을 들어가면 오늘 스승의 날이라 칠판에 수학 식을 써놓고 풀어가는데 보통 5(2) 라고 안쓰고 5 x 2 정도로 쓰지 않나요?
일반적인 의견을 보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라고 보내봄. ㅎㅎ
올해 안엔 보겠지? ㅡ.ㅜ
오늘은 그냥 일반 의견
www.google.com 을 들어가면 오늘 스승의 날이라 칠판에 수학 식을 써놓고 풀어가는데 보통 5(2) 라고 안쓰고 5 x 2 정도로 쓰지 않나요?
일반적인 의견을 보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라고 보내봄. ㅎㅎ
올해 안엔 보겠지? ㅡ.ㅜ
20150515 Fusetools!
처음 영어 발표자가 발표한 영어 발표를 들었다?! ㅎㅎ
Fuse의 CEO anders님의 Fusetools의 히스토리와 특징 및 라이브 코딩까지!
물론 영어라서 그냥 남들 웃을 때 웃고 박수칠 때 박수치고 그랬지만, 내가 소화할 수 없는 영역의 것들이여서 멍때린 느낌?!
어쨋거나 좋은 경험이니 앞으로도 쭈욱!
기억나는 몇가지
Uno = C# - .net
유노 (제 생각에는 you know? 에서 오지 않았을까? 하는 ㅋ)라는 언어를 맹글었는데
샤프하게 볼 수있는 것에서 점 4개를 뺀 언어라고 합니다.
유노를 이용해서 서브라임 텍스트(IDE)에서 라이브 코딩을 했는데 Fuse만의 IDE를 만들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대신 플러그인을 쓸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혹은 만들어서 기부해주세요?).
쨋던 Uno로 xml?을 코딩하면 알아서 android나 ios 등에 맞춰 c++코드로 변형되고 실행된다고 했던것 같은데 오래되고 영어라 ㄱ이 1도 안납니다.
그리고 Fuse는 OpenGL?의 도사들이 많아서 기기의 베터리 소비나 효율 등이 운영체제가 소비 하는 만큼만 아주 쬐끔 적절하게? 암튼 그렇다고 합니다.
쨋던 후기를 아주 잘 쓰신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 분 블로그를 보시면 더 정확히 알 수 있으실 것 같고,
https://www.youtube.com/channel/UCPizp_2dBkLlXRFnbieG3Qw
이 곳을 참조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시간을 보낸 것 같네요!
Fuse의 CEO anders님의 Fusetools의 히스토리와 특징 및 라이브 코딩까지!
물론 영어라서 그냥 남들 웃을 때 웃고 박수칠 때 박수치고 그랬지만, 내가 소화할 수 없는 영역의 것들이여서 멍때린 느낌?!
어쨋거나 좋은 경험이니 앞으로도 쭈욱!
기억나는 몇가지
Uno = C# - .net
유노 (제 생각에는 you know? 에서 오지 않았을까? 하는 ㅋ)라는 언어를 맹글었는데
샤프하게 볼 수있는 것에서 점 4개를 뺀 언어라고 합니다.
유노를 이용해서 서브라임 텍스트(IDE)에서 라이브 코딩을 했는데 Fuse만의 IDE를 만들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대신 플러그인을 쓸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혹은 만들어서 기부해주세요?).
쨋던 Uno로 xml?을 코딩하면 알아서 android나 ios 등에 맞춰 c++코드로 변형되고 실행된다고 했던것 같은데 오래되고 영어라 ㄱ이 1도 안납니다.
그리고 Fuse는 OpenGL?의 도사들이 많아서 기기의 베터리 소비나 효율 등이 운영체제가 소비 하는 만큼만 아주 쬐끔 적절하게? 암튼 그렇다고 합니다.
쨋던 후기를 아주 잘 쓰신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 분 블로그를 보시면 더 정확히 알 수 있으실 것 같고,
https://www.youtube.com/channel/UCPizp_2dBkLlXRFnbieG3Qw
이 곳을 참조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시간을 보낸 것 같네요!
라벨:
학습,
Fuse,
FuseTools,
TechTalk@판교
Do you wanna hear me?.....................................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길을 걸어 가 보겠다.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20150513 오픈소스 참여 그 두번째
이 번에는 블로그 글 번역을 시도하는데,
처음 주간 소식 번역의 난이도의 10배 쯤은 어려운 듯 합니다.
저는 우리말도, 영어도 능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난항이 예상되지만.
도전! 중 입니다!
처음 주간 소식 번역의 난이도의 10배 쯤은 어려운 듯 합니다.
저는 우리말도, 영어도 능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난항이 예상되지만.
도전! 중 입니다!
20150513 저자 특강 청강중! Functional Programming Principles 2주차
지난 주, 라스칼라 코딩단의 태환님이 알려주신 저자 특강!
책을 읽었는데도 수업 내용을 잘 못따라 가는 eu는 아마도 english때문일 꺼라고
강하게 추측해 봅니다.
Defining and using functions, recursion and non-termination, working with functions as values, reasoning by reduction.
1주차에는 기냥? 기본 환경 설정
2주차에는 함수를 정의하고 다루는 법과 재귀의 방법 및 call by name 과 call by value의 차이점 등을 설명합니다.
2주차 까지 봤는데 동영상 재생 시간보다 두배는 봐야 그나마 따라가는 시늉이라도 된다는 불편한 진실이....ㅠㅠ
with Martin Odersky
저자 특강을 청강하고 있습니다.책을 읽었는데도 수업 내용을 잘 못따라 가는 eu는 아마도 english때문일 꺼라고
강하게 추측해 봅니다.
Defining and using functions, recursion and non-termination, working with functions as values, reasoning by reduction.
1주차에는 기냥? 기본 환경 설정
2주차에는 함수를 정의하고 다루는 법과 재귀의 방법 및 call by name 과 call by value의 차이점 등을 설명합니다.
2주차 까지 봤는데 동영상 재생 시간보다 두배는 봐야 그나마 따라가는 시늉이라도 된다는 불편한 진실이....ㅠㅠ
Do you wanna hear me?.....................................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길을 걸어 가 보겠다.
2015년 5월 7일 목요일
2015년 5월 6일 수요일
20150507 SWT, JFACE를 이용한 tableviewer를 excel 파일로 내보내기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3988909/exporting-swt-table-data-to-a-excel-spreadsheet
이 글을 참조했는데,
1. 시트의 이름은 겹치지 말자.
2. 시트의 이름에는 길이 제한이 있다.
정도는 신경써야 할 것 같다.
이 글을 참조했는데,
1. 시트의 이름은 겹치지 말자.
2. 시트의 이름에는 길이 제한이 있다.
정도는 신경써야 할 것 같다.
20150506 오픈소스 참여하기(깃허브) #2
지금까지 한 작업.
- 일단 프로젝트를 포크해서 클론을 했습니다.
- 클론을 한 후 작업을 위한 브랜치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 업데이트를 위해 파일을 만들고 수정 했습니다.
- 파일 작성을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할 예정인 것들은
- 커밋 & 푸쉬 -> 풀 리퀘스트
- 다른 분들의 리뷰(?)를 반영한다.
- 리뷰를 계속 반영해 커밋 & 푸쉬를 한다(자동으로 풀 리퀘스트된 브랜치에 업데이트가 됨).
오픈소스를 무작정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방법을 몰라 조금씩 저장하고 있습니다.
뭐 ... 모르면 물어물어 해결하자 생각한 게 주효한 방법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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