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어 발표자가 발표한 영어 발표를 들었다?! ㅎㅎ
Fuse의 CEO anders님의 Fusetools의 히스토리와 특징 및 라이브 코딩까지!
물론 영어라서 그냥 남들 웃을 때 웃고 박수칠 때 박수치고 그랬지만, 내가 소화할 수 없는 영역의 것들이여서 멍때린 느낌?!
어쨋거나 좋은 경험이니 앞으로도 쭈욱!
기억나는 몇가지
Uno = C# - .net
유노 (제 생각에는 you know? 에서 오지 않았을까? 하는 ㅋ)라는 언어를 맹글었는데
샤프하게 볼 수있는 것에서 점 4개를 뺀 언어라고 합니다.
유노를 이용해서 서브라임 텍스트(IDE)에서 라이브 코딩을 했는데 Fuse만의 IDE를 만들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대신 플러그인을 쓸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혹은 만들어서 기부해주세요?).
쨋던 Uno로 xml?을 코딩하면 알아서 android나 ios 등에 맞춰 c++코드로 변형되고 실행된다고 했던것 같은데 오래되고 영어라 ㄱ이 1도 안납니다.
그리고 Fuse는 OpenGL?의 도사들이 많아서 기기의 베터리 소비나 효율 등이 운영체제가 소비 하는 만큼만 아주 쬐끔 적절하게? 암튼 그렇다고 합니다.
쨋던 후기를 아주 잘 쓰신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 분 블로그를 보시면 더 정확히 알 수 있으실 것 같고,
https://www.youtube.com/channel/UCPizp_2dBkLlXRFnbieG3Qw
이 곳을 참조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시간을 보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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