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6일 월요일

20140828 GDG seoul 8월 정기모임 참석 후기

그토록 해보고 싶던 기술자들의 모임? 에 우연치 않게 선정되어 참석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던 것 같았고, 꾸준히 참석해보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에 흔치않은 발언권을 얻을 기회가 생겼는데

구직을 해볼까 하다가 그만 뒀다.. 신성한 세미나에!... 는 뻥이고 용기가.. ㅋ

비전공에 학원출신을...ㅠㅠ

어쨋거나 새롭고 신기했다. 다음에도 시간과 기회가 되면 꼭 신청해서 가봐야지!


덧1. 예전에 인터넷 떠돌다가 일본여행기와 자기소개서를 신기방기하게 쓰신분도 잠깐 나가서 이야기를 하셧는데... 매우 부럽더라.. 번창하시길 기원하면서!(그분은 nodeJs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양지로(?) 나오길 바란다고 하신듯 ㅎㅎ)

덧2. congkong 대표님도 오셔서 한말씀(구인인듯?) 하셨지만 나는 역시나 학원출신 비전공 신입이라... 끝난 후 이야기 드릴까 하다가 그냥 집에 왔다...ㅠㅠ

덧3. 거기서 백수는 나밖에 없었던듯 ㅠㅠ(학생도 직업이잖아 ㅠㅠ)

덧4. 선린고 학생분이 오셔서 이야기 하는데 참 부럽다는 생각만... 어떻게 하고싶은 것을 어려서부터 찾았을까... 부러울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