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속 욕심이 생깁니다.
2. 당분간 안드로이드, 서버API, php를 주로 MySQL과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3. 회사를 그만 두는것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ㅠㅠ
4. 역시 의사소통이 어렵습니다. 남의 부탁을 들어주기 힘든것은 기저에 깔린 생각. 즉, 귀찮아서 하기 싫다 인것 같습니다. 항상 sosang횽처럼 내 시간도 기꺼이 남을위해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다짐합니다.
5. 아마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비슷한 흐름대로 얼티메이텀 케이스 메니져를 시작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데 발렌타인 17뇬산을 들고 헤롱대고 있으니까 저는 힘이 듭니다.
그나저나, 30년산은 얼마나 맛날지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ㅎㅎ
한 두 어병 사고싶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발기찬 외톨이가 되어야겠다 생각합니다.
방문 숫자도 20000을 돌파해 기분이 좋습니다.!
키보드도 사야합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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