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합류할 수 있다면 합류하고 싶습니다.
현재 논란이 많은 그 부분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 기술을 위해서는 그 정도 욕은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입사 지원을 하기위해 웹에 접속을 했습니다.
항목이 참...
뭐라 할말이... 갑자기 의욕이 조금 떨어지더군요.
하지만 썻습니다. 왜냐면 저는 기술쟁이가 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력서 형식이 이상하게 정해진 곳은 다시는 지원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생각입니다. 생각... 할 수 있죠 ㅎㅎ
어쨋든...
저는 갑입니다. 제가 회사를 고르는 입장입니다.
회사도 사람을 고르겠지만 저도 마찬가집니다.
라는 생각을 좀 하고 살아야 하는데 결국 저는 약자이고 함께 살아야 하는 마느님과... 아...ㅠㅠ 눈에서 땀이.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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