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5일 토요일

20150725 아... 자기?소개서?에 왠지 잘못쓴게....

지각을 해도 업무시간에 쇼핑을 해도 할당된 휴가를  쓰고 아프다고늦잠 잤다고 나오지 않아도 여름 휴가를 위해 2일을  주고 아무튼 자유롭습니다물론 야근도 절대로 없습니다. 6 5분 즈음 회사 사람들을 찾으려고 하면 보통은 없습니다.

저는 지각을 싫어합니다. ㅡ.ㅜ
쇼핑도 홈플러x 가서 장보는 것만 좋아하구요.
휴가를 다 쓰지도 않았고,
늦잠 잤다고 지각하지도 않구요,
물론, 휴가를 다 쓰지 않았기 때문에 휴가를 다 쓴 사람들이 받는 추가 휴가도 못받구요...ㅠㅠ
야간에 남아서 업무를 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저녁 먹고 삐대면서 책이나 한자 볼까 했던게 있을 뿐...

쓰고보니 저 3줄은 제가 그랬다는 것 처럼 써버렸네요...
앞으로 바꿔서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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