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을 해도 업무시간에 쇼핑을 해도 할당된 휴가를 다 쓰고 아프다고, 늦잠 잤다고 나오지 않아도 여름 휴가를 위해 2일을 더 주고 아무튼 자유롭습니다. 물론 야근도 절대로 없습니다. 6시 5분
즈음 회사 사람들을 찾으려고 하면 보통은
없습니다.
저는 지각을 싫어합니다. ㅡ.ㅜ
쇼핑도 홈플러x 가서 장보는 것만 좋아하구요.
휴가를 다 쓰지도 않았고,
늦잠 잤다고 지각하지도 않구요,
물론, 휴가를 다 쓰지 않았기 때문에 휴가를 다 쓴 사람들이 받는 추가 휴가도 못받구요...ㅠㅠ
야간에 남아서 업무를 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저녁 먹고 삐대면서 책이나 한자 볼까 했던게 있을 뿐...
쓰고보니 저 3줄은 제가 그랬다는 것 처럼 써버렸네요...
앞으로 바꿔서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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