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4일 금요일

20150724 월급 밀리는 회사.

개인적으로 월급은 빚내서라도 줘야한다 라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사업을 안해본 시닙이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최근에 몇 달째 월급을 밀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 월급 받아야 하는 최소 퍼센트(금액)을 적어 내랍니다.
100% 적어 냈습니다. 솔직히 연봉 2200... 월급 얼마나 됩니까?
입금 100만원.

저는 분명히 100% 적어 냈는데, 100만원... ^^;
메일로 하는 말은 급전이 필요하신 분 위주로 먼저 줬다.

음... 모든 이야기는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한다지만.
아... 참...

거... 진짜 좀 그렇네요.

경력 1년 만들기 힘드네요...

아... 진짜... 술이나 먹어야지... 수박, 변신, 자랑.

자... 월급이 밀리는 순간 이직준비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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