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GopherCon Korea 2015 가기 1시간 전입니당. ㅎㅎ
아..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요지(
저는 혹시라도 뛰어난(? 설마.?!) 개발자가 되면 저따위로 건방져 지지는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물론 목표는 sosang횽이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느낀게 많지만 이번에도 느끼네요... 이러다 너무 느껴가지고 느끼해지는..ㅡ.,ㅡ
어쨋거나 저는 저런 사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르쳐주고 걱정해주는 사수라니..ㅠㅠ
부럽다... 그 신입과 인턴들...
사람말은 둘다 들어봐야 하지만요! 어쨋든 그렇습니다. 오늘도 뿌직!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