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4일 금요일

20150815 쇼셜 넷웍을 꺼려하는 eu - 2탄!

아.. 역시나 사람이 많으면 보기 좋지 않은 글들이 매우 많네요...
지금은 GopherCon Korea 2015 가기 1시간 전입니당. ㅎㅎ

아..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요지(이쑤시...?!)는 신입이고 인턴이고를 싸잡아 비판하는 어느 유명한(?솔직히 유명한지는 모르겠고 기술좀 아는?) 개발자 이야기 인데... 생각이 많아야 할 나이인데 가르쳐 준것만 한다는 글을 봤고, 진짜 존나게 건방지다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본인은...? 그랬나? 그건 모르겠고~ 혹여 본인은 아니였어도 성급한 일반화 아닐까 하는... 신입 및 인턴의 입장에서 생각을...

저는 혹시라도 뛰어난(? 설마.?!) 개발자가 되면 저따위로 건방져 지지는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물론 목표는 sosang횽이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느낀게 많지만 이번에도 느끼네요... 이러다 너무 느껴가지고 느끼해지는..ㅡ.,ㅡ

어쨋거나 저는 저런 사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르쳐주고 걱정해주는 사수라니..ㅠㅠ
부럽다... 그 신입과 인턴들...

사람말은 둘다 들어봐야 하지만요! 어쨋든 그렇습니다. 오늘도 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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