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1일 월요일

20150901 쉬고싶다.

아무것도 안하는 시니빈데, 에너지가 쭉 빨린 느낌입니다. 지난 주 갑자기 힘들더니 오늘까지 @_@;;

휴가를 가야하나...
그만 두고싶다.
다 놓고 싶다... 등등

많은 생각을 하다가도 결국 3시 반에 산책이나 가자...

글로는 표현 못하는 많은 감정들이...

쉬고 싶습니다. 안 선생님!

덧, 오늘 보낸 메일에 오늘 답장을 받을 줄이야. 제발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