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일 수요일

20150902 아... 부끄럽다.

앞으로 그래도 이력서 한 번 내보세요. 하는 곳에는 지원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부끄럽습니다. ^^*

그나저나, 상처를 지료해줄 사람 어디없나. ㅎㅎ
집에가서 마느님이 해주신 밥을 잡숴야겠네요.


근데 글 쓴 것들 보면 저도 인또 같네요.. 터넷 라이. ㅎㄷㄷ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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