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구할 수 없다.
없을 것이다.
그냥 한 번 일자리를 구하려는 노력이나 해보자?
언제나 역지사지.
내가 사람을 뽑는데,
누가봐도 그런저런 굴곡없는 삶을 산, 노력같은건 별로 하지 않고, 흔히 말하는 대학서열의 줄세우기에 들지도 못하는 대학을 나온 사람이.
의지가 있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나라면 뽑을까?
뽑아서 뽕뽑을까?
뽕 뽑을 꺼리도 안될까?
빨대도 즙이 있는 곳에 꽂아야 빨리나?
뭐래는거야... 에휴.
내일은 서울랜드 가서 여유를 즐기고 오겠다! 백수 화이팅!ㅠㅠ슙발!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20140329 해보겠다는 도전정신과 의지만으론..
라벨:
서론과 잡담사이
Do you wanna hear me?.....................................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길을 걸어 가 보겠다.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20140318 루씬으로 검색엔진 개발하기.
Never 다음으로 사용될 엔진을 만들어 보고싶다!
라벨:
서론과 잡담사이
Do you wanna hear me?.....................................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길을 걸어 가 보겠다.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20140317 HTML5
HTML5
웹에서 표준 없이 난립하던(HTML4 표준) 테그 방식을 세계표준으로 정의
HTML4 -> HTML5
1. 웹 표준을 지켜라. -> 지키지 않을 시 벌금(법으로 정해짐)
2. 구조와 표현, 동작을 분리하라.
구조(Structure):HTML, XHTML
표현(Presentation):CSS
양식(Behavior):DOM, ECMAScript(공용, Javascript)
- DOM : Document Object Model 으로 트리 형식으로 문서를 표현
3. 최소한의 디버깅을 거쳐라. -> 표준이 맞는지 확인
http://validateor.w3.org - 브라우저유효성검사 (네이버 검색시 63개의 오류 발견됨)
http://jigsaw.w3.org/css-validator - css 유효성확인
http://www.stg.brown.edu/service/xmlvalid - XML 유효성확인
HTML5 추가 기능
- 멀티미디어 :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음악과 동영상 재생
- 그래픽 : 하드웨어 가속을 받아 2/3차원 그래픽 구현
- 통신 : 기존의 단 방향 통신에서 양 방향 통신을 가능하게 구현(웹소켓)
- 오프라인 및 저장소 :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앱이 죽지 않게 해줌(Offline Web Application)
- 시멘틱(Semantic:의미있는) 태그사용
등 중요한 것을 뽑아놨다.
웹에서 표준 없이 난립하던(HTML4 표준) 테그 방식을 세계표준으로 정의
HTML4 -> HTML5
1. 웹 표준을 지켜라. -> 지키지 않을 시 벌금(법으로 정해짐)
2. 구조와 표현, 동작을 분리하라.
구조(Structure):HTML, XHTML
표현(Presentation):CSS
양식(Behavior):DOM, ECMAScript(공용, Javascript)
- DOM : Document Object Model 으로 트리 형식으로 문서를 표현
3. 최소한의 디버깅을 거쳐라. -> 표준이 맞는지 확인
http://validateor.w3.org - 브라우저유효성검사 (네이버 검색시 63개의 오류 발견됨)
http://jigsaw.w3.org/css-validator - css 유효성확인
http://www.stg.brown.edu/service/xmlvalid - XML 유효성확인
HTML5 추가 기능
- 멀티미디어 :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음악과 동영상 재생
- 그래픽 : 하드웨어 가속을 받아 2/3차원 그래픽 구현
- 통신 : 기존의 단 방향 통신에서 양 방향 통신을 가능하게 구현(웹소켓)
- 오프라인 및 저장소 :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앱이 죽지 않게 해줌(Offline Web Application)
- 시멘틱(Semantic:의미있는) 태그사용
등 중요한 것을 뽑아놨다.
Do you wanna hear me?.....................................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길을 걸어 가 보겠다.
2014년 3월 15일 토요일
20140316 주차장 찾기/어디있니? 주차장 마켓에 등록!
이 글을 쓰는 것은 한 권의 책을 선물 받음으로 써 시작 되었습니다!
'주열이 형이 선물해준 안드로이드 마케팅에 관련 된 책'입니다.
이 글을 빌어(과연 보실까?) 주열이 형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사실, 처음에는 '혼자 쓸껀데?, 마켓에?, 내가?, 올려?, 이걸?' 뭐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만!
뭔가 하다 보면 욕심도 생기고 재미도 생기면서, 시작할 때와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확장되는 생각은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최근에 굉장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나도 '무엇'인가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요. 한때(대학생) 저는 농담 1%를 가미해 스스로를 "똥 제조기"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XD
어쨋거나 우여곡절 끝에 앱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과정은 이렇습니다.
- 종종 맛집을 찾으러 다닐 때, 맛은 못 보고 그 동네 지리만 구경하다 온 경험이 있습니다.
- '서울열린데이터광장'에 주차장 정보가 있습니다.
- 대학 교과 과정으로 따졌을 때 '1 과목 / 1 학기' = 60시간(대략 완전 이행 시)
- 나는 약 3 과목을 1 달 동안 배웠음
- 나만 쓸 생각으로 기획 -> 쓸데없는 기능은 다 빼고, 핵심 사항만 표현
- 내 위치 주변을 탐색한다.
- 목적지 위치 주변을 탐색한다.
- 소스에 반드시 '주석'달기
- 제가 맵 위에 마커를 통한 '목표지점 보여주기'형식의 재료는 오로지 '서울열린데이터광장'에서 제공해 준 '주소'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소'를 '위도,경도'로 변환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구글링을 했습니다. 이때 했던 생각은 '내가 구현하려는 모든 기능은 가능하다' 였던 것 같습니다. 또 하루를 투자하여 기능을 구현해 냈습니다.만, 구글에서 만든 일종의 제어장치? 때문에 하루에 2500건 이상의 서버로의 요청은 하지 못하는 관계로 다음날을 기약했습니다.
- 이제 원하는 주소의 목록(JSON)과 좌표(txt)를 얻었습니다. 이제 두 파일을 합쳐 하나의 DB로 형성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파일, 버퍼스트림, 토큰라이저, 서브스트링 등의 기능을 마구잡이로 사용해본 결과 하루만에 두 파일을 내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DB의 최종 구현이 되었습니다.
- 이제 최종 구현된 DB의 '경도와 위도'를 이용해 맵 위에 표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것을 구현함으로 써 기본 구상의 90%는 달성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기본적인 구상을 달성하는 데 만도 1주일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IT직군이 '왜 박봉인지'는 모르겠으나 '왜 야근을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이해할 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구글 API 개발자 페이지를 참조해 무난하게 하루동안 맵 위에 주차장 위치를 찍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일반/버스 전용/ 이륜차 전용 등의 아이콘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내 위치 주변 반경을 통해 맵을 축소/확대 하고 목적지 위치를 검색해 그 주변의 맵을 확대/축소 하기만 하면 됩니다. 시간의 흐름 상 이미 구현은 해 놨지만 후반부에 이를 언급한 이유는 '까먹어서'입니다. 다시 중간에 끼워넣기가 번거롭고 글의 분량도 이렇게 늘릴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ㅎ ㅔㅎ ㅔ
앞으로 석류를 더욱 많이 먹어야겠습니....???읭?)
'멈춤'현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희형이 말씀해 주셔서 바로 고쳤습니다.
= 해결은 다중 스레드를 통한 상태 진행 바를 통하여 했습니다.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뭔가 멈추지 않고 작동되고 있다는 인상을 주면 충분했습니다.(애매한 설명?! ㅎ ㅔㅎ ㅔ)
- 둘째. '종각'을 치면 '미국 플로리다 우정의 종각'으로 이동되는 현상을 여친님께서 발견해 주셨습니다. 앞서 '왜?' 부분에서 언급했듯이 종각에 종종 갑니다. 이 계기를 통해 플로리다의 우정의 종각에 한번 쯤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
= 해결은 '주소 검색창'에서 검색된 순간 '대한민국'이 아니면 "주소를 다시 입력하라"는 토스트를 띄움으로 써 땜빵해 놨습니다. 이 글을 쓰기 약 21시간 전에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으나 집에선 해결할 수 없어서, 월요일 아침에 해결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 해결방법 : 주소 검색창에서 받아오는 스트링에 +"대한민국"을 넣으면 깔끔하게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셋째. GPS가 켜져 있지 않으면 강제로 종료되는 현상
= 구글을 통해 GPS가 켜져 있지 않으면 설정 페이지로 이동하도록 넣어놨고, 혹시라도 사용자의 위치를 잡지 못하면 강제로 '독도'로 보내지게 설정해 놨습니다.(저의 코딩상 이론입니다. 실제는 잘 ..ㅡ,.ㅜ;)
- 넷째. 분명 기획상에는 3초 또는 5미터의 거리 변화가 있을 때 마다 지도위에 본인의 위치를 재 설정해서 보여줘야 하는데 정확하게 구현이 안됨.
= 실험을 통해 구현을 해 봤지만 이동시의 주소만 변경되고 위치는 잘 변경되지 않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건 기회가 되면 차차 구현해볼 생각입니다. 이것만 제대로 작동하게 되면 '나만의 운동 앱'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수많은 사람들을(사실 아버지)위해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 UI의 허접함
= 버튼, 텍스트, 텍스트 입력창 모두 안드로이드가 제공하는 기본 UI를 사용하다 보니 약간은 허접하게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검색 버튼을 아이콘으로 사용하는 이미지로 대체한다던지 등의 개선점이 많이 있지만 시간이 남으면 할 생각입니다. 어짜피 나만 쓰니까요 :)
이런 과정을 거쳤지만, 결국에는 만족도가 높지는 않은 앱이 되었습니다. '첫 술에 배부르랴' 라는 의미보다는 '기능인'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싶은 것이 이번 'N+1번째 삶'에서의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사진으로 실행화면을 공개하고 마치겠습니다.(+ 깨알 홍보)
'주열이 형이 선물해준 안드로이드 마케팅에 관련 된 책'입니다.
이 글을 빌어(
사실, 처음에는 '혼자 쓸껀데?, 마켓에?, 내가?, 올려?, 이걸?' 뭐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만!
뭔가 하다 보면 욕심도 생기고 재미도 생기면서, 시작할 때와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확장되는 생각은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최근에 굉장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나도 '무엇'인가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요. 한때(대학생) 저는 농담 1%를 가미해 스스로를 "
어쨋거나 우여곡절 끝에 앱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과정은 이렇습니다.
1. 왜?!
- 여친느님의 친구 부부가 종각에서 일을 합니다.- 종종 맛집을 찾으러 다닐 때, 맛은 못 보고 그 동네 지리만 구경하다 온 경험이 있습니다.
- '서울열린데이터광장'에 주차장 정보가 있습니다.
2. 어떻게?
- 무려 1달, 주 5일, 하루 8시간 = 160시간(대략)을 공부함- 대학 교과 과정으로 따졌을 때 '1 과목 / 1 학기' = 60시간(대략 완전 이행 시)
- 나는 약 3 과목을 1 달 동안 배웠음
- 나만 쓸 생각으로 기획 -> 쓸데없는 기능은 다 빼고, 핵심 사항만 표현
3. 기본 구상
- 지도를 띄워 주차장을 표시한다.- 내 위치 주변을 탐색한다.
- 목적지 위치 주변을 탐색한다.
- 소스에 반드시 '주석'달기
4. 제작
- 최초 구글 맵의 이해없이 무작정 달려들어 3일이란 시간을 낭비하고 맵을 띄우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이전의 버전인 API V1 버전은 사용하지 않고 API V2 버전의 맵을 사용했습니다. 책을 통해 구현해 낸 것이 아니라 온전히 구글과 스텍오버플로를 통해 'Ctrl+ㅊ&ㅍ'을 사용하였습니다. 몇몇은 그렇게 붙여 넣는 것도 실력이 좋은 거라며 칭찬해줬지만, 다른 개발자 들이 두루의 블로그에서 'Ctrl + ㅊ&ㅍ'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달릴 "생각!"입니다. 생각..:)- 제가 맵 위에 마커를 통한 '목표지점 보여주기'형식의 재료는 오로지 '서울열린데이터광장'에서 제공해 준 '주소'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소'를 '위도,경도'로 변환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구글링을 했습니다. 이때 했던 생각은 '내가 구현하려는 모든 기능은 가능하다' 였던 것 같습니다. 또 하루를 투자하여 기능을 구현해 냈습니다.만, 구글에서 만든 일종의 제어장치? 때문에 하루에 2500건 이상의 서버로의 요청은 하지 못하는 관계로 다음날을 기약했습니다.
- 이제 원하는 주소의 목록(JSON)과 좌표(txt)를 얻었습니다. 이제 두 파일을 합쳐 하나의 DB로 형성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파일, 버퍼스트림, 토큰라이저, 서브스트링 등의 기능을 마구잡이로 사용해본 결과 하루만에 두 파일을 내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DB의 최종 구현이 되었습니다.
- 이제 최종 구현된 DB의 '경도와 위도'를 이용해 맵 위에 표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것을 구현함으로 써 기본 구상의 90%는 달성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기본적인 구상을 달성하는 데 만도 1주일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IT직군이 '왜 박봉인지'는 모르겠으나 '왜 야근을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이해할 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구글 API 개발자 페이지를 참조해 무난하게 하루동안 맵 위에 주차장 위치를 찍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일반/버스 전용/ 이륜차 전용 등의 아이콘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내 위치 주변 반경을 통해 맵을 축소/확대 하고 목적지 위치를 검색해 그 주변의 맵을 확대/축소 하기만 하면 됩니다. 시간의 흐름 상 이미 구현은 해 놨지만 후반부에 이를 언급한 이유는 '까먹어서'입니다. 다시 중간에 끼워넣기가 번거롭고 글의 분량도 이렇게 늘릴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ㅎ ㅔㅎ ㅔ
5. 완성
-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왜 나는 쓰레기를 만들었나' 하는 것입니다..ㅠㅠ 그만큼 형편없어 보였습니다. '처녀작 이니까', '1달 공부로 얼마나 하겠어' 따위의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초라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듬으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눈물을 머금고 다듬기에 들어갑니다., 만! 역시나 UI는 여성분들의 감각을 따라갈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6. 문제점(대부분 테스트 & 테스터 의 중요성)
- 첫째. 맨 처음 화면에서 버튼을 누르면 '맵 로딩하는 시간& 주차장 마킹하는 시간'동안 '멈춰 보이는 현상'을 개발자인 저는 로그를 보면서 기다렸지만 다른사람 눈에는'멈춤'현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희형이 말씀해 주셔서 바로 고쳤습니다.
= 해결은 다중 스레드를 통한 상태 진행 바를 통하여 했습니다.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뭔가 멈추지 않고 작동되고 있다는 인상을 주면 충분했습니다.(
- 둘째. '종각'을 치면 '미국 플로리다 우정의 종각'으로 이동되는 현상을 여친님께서 발견해 주셨습니다. 앞서 '왜?' 부분에서 언급했듯이 종각에 종종 갑니다. 이 계기를 통해 플로리다의 우정의 종각에 한번 쯤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
= 해결은 '주소 검색창'에서 검색된 순간 '대한민국'이 아니면 "주소를 다시 입력하라"는 토스트를 띄움으로 써 땜빵해 놨습니다. 이 글을 쓰기 약 21시간 전에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으나 집에선 해결할 수 없어서, 월요일 아침에 해결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 해결방법 : 주소 검색창에서 받아오는 스트링에 +"대한민국"을 넣으면 깔끔하게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셋째. GPS가 켜져 있지 않으면 강제로 종료되는 현상
= 구글을 통해 GPS가 켜져 있지 않으면 설정 페이지로 이동하도록 넣어놨고, 혹시라도 사용자의 위치를 잡지 못하면 강제로 '독도'로 보내지게 설정해 놨습니다.(
- 넷째. 분명 기획상에는 3초 또는 5미터의 거리 변화가 있을 때 마다 지도위에 본인의 위치를 재 설정해서 보여줘야 하는데 정확하게 구현이 안됨.
= 실험을 통해 구현을 해 봤지만 이동시의 주소만 변경되고 위치는 잘 변경되지 않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건 기회가 되면 차차 구현해볼 생각입니다. 이것만 제대로 작동하게 되면 '나만의 운동 앱'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수많은 사람들을(
- UI의 허접함
= 버튼, 텍스트, 텍스트 입력창 모두 안드로이드가 제공하는 기본 UI를 사용하다 보니 약간은 허접하게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검색 버튼을 아이콘으로 사용하는 이미지로 대체한다던지 등의 개선점이 많이 있지만 시간이 남으면 할 생각입니다. 어짜피 나만 쓰니까요 :)
이런 과정을 거쳤지만, 결국에는 만족도가 높지는 않은 앱이 되었습니다. '첫 술에 배부르랴' 라는 의미보다는 '기능인'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싶은 것이 이번 'N+1번째 삶'에서의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사진으로 실행화면을 공개하고 마치겠습니다.(+ 깨알 홍보)
라벨:
서론과 잡담사이
Do you wanna hear me?.....................................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길을 걸어 가 보겠다.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20140311 내가 만든 앱을 Export 하기!
두 가지 에러와 싸웠다.
1. "app_name" is not translated in af, am, ar, be, bg, ca, cs, da, de, el, en-rGB, en-rIN, es, es-rUS, et, et-rEE, fa, fi, fr, fr-rCA, hi, hr, hu, hy-rAM, in, it, iw, ja, ka-rGE, km-rKH,
ko, lo-rLA, lt, lv, mn-rMN, ms, ms-rMY, nb, nl, pl, pt, pt-rBR, pt-rPT, ro, ru, sk, sl, sr, sv, sw, th, tl, tr, uk, vi, zh-rCN, zh-rHK, zh-rTW, zu
2. Conversion to dalvik format failed with error 1
해결 방법
1. In "Window" > "Preferences" > "Android" > "Lint Error Checking":
Find the MissingTranslation line, and set it to Warning
1. "app_name" is not translated in af, am, ar, be, bg, ca, cs, da, de, el, en-rGB, en-rIN, es, es-rUS, et, et-rEE, fa, fi, fr, fr-rCA, hi, hr, hu, hy-rAM, in, it, iw, ja, ka-rGE, km-rKH,
ko, lo-rLA, lt, lv, mn-rMN, ms, ms-rMY, nb, nl, pl, pt, pt-rBR, pt-rPT, ro, ru, sk, sl, sr, sv, sw, th, tl, tr, uk, vi, zh-rCN, zh-rHK, zh-rTW, zu
2. Conversion to dalvik format failed with error 1
해결 방법
1. In "Window" > "Preferences" > "Android" > "Lint Error Checking":
Find the MissingTranslation line, and set it to Warning
라니까 이클립스에서 똑같이 하면된다
근데 안드로이드 - 린트 에러 체킹에 가면 너무 많아서 몾찾으니 위 검색 바에
translate 를 쳐보자 혹은 missing 그 후 찾아보면 보인다.
2. 그냥 깔끔하게 소스 클린업을 해줫다.
이클립스에서 - source - clean up
혹은 프로젝트를 우클릭 해서 하면 될듯!
근데 난 카드가 없어.... 카드가... 은행갔다 와야겠다......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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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길을 걸어 가 보겠다.
2014년 3월 7일 금요일
20140308 ㅇㅇ?
1. 형!
그냥 같이 있으면 내 모자란 부분 따위는 잊게 해주는 형이 있다.
2. 의사소통 능력의 부재
나는 의사 전달을 잘 못한다. 얼른 도민준씨 같은 분들이 텔레파시를 개발해 주면 좋겠다.
3. 맛난거 리스트나 약속 리스트? 체크 리스트? 음.....
4. 집에서 항공모함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는지?
아마 몇 명 있을 것 같다.
나는 집에 항공모함이 아니 최소한 음속의 비행을 할 수 있는 비행기가 있는 것 같다.
지금은 그저 크롬하나 띄웠을 뿐인데 비행기가 쾌속질주를 하고 앉아있다 --;
이거 터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이런 컴퓨터를 전혀 탓하지 않는다.
컴퓨터의 3초는 인간의 30년보다 길다고 선생님이 그랬다.
나보다 형인데 어떻게 탓할 수 있겠는가?! 나는 그저 내 마음을 다스리는 도구로 사용할 뿐이다.
컴퓨터가 주옥같이 느릴 때, 보통 내 성격이 개같음을 상기시킨 후 적절히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을 한다.
그래서 컴퓨터를 잘 안한다.
그래서 수양이 덜 된 검은 머리 짐승이다.
컴퓨터를 많이 해서 마음의 수양을 싸항야겠당.ㅡ.,ㅡa
기승병병....ㅠㅠ
5. 마음의 수양
지금은 머리, 지식보다는 가슴, 마음, 그릇을 넓히는 것이 우선일 것 같다.
흐트러 지지 말자. 그릇을 키우자!
입으로 글로 싸지만 말고, 진짜 해보자.
찌니 미안 ㅠㅠ
그냥 같이 있으면 내 모자란 부분 따위는 잊게 해주는 형이 있다.
2. 의사소통 능력의 부재
나는 의사 전달을 잘 못한다. 얼른 도민준씨 같은 분들이 텔레파시를 개발해 주면 좋겠다.
3. 맛난거 리스트나 약속 리스트? 체크 리스트? 음.....
4. 집에서 항공모함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는지?
아마 몇 명 있을 것 같다.
나는 집에 항공모함이 아니 최소한 음속의 비행을 할 수 있는 비행기가 있는 것 같다.
지금은 그저 크롬하나 띄웠을 뿐인데 비행기가 쾌속질주를 하고 앉아있다 --;
이거 터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이런 컴퓨터를 전혀 탓하지 않는다.
컴퓨터의 3초는 인간의 30년보다 길다고 선생님이 그랬다.
나보다 형인데 어떻게 탓할 수 있겠는가?! 나는 그저 내 마음을 다스리는 도구로 사용할 뿐이다.
컴퓨터가 주옥같이 느릴 때, 보통 내 성격이 개같음을 상기시킨 후 적절히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을 한다.
그래서 컴퓨터를 잘 안한다.
그래서 수양이 덜 된 검은 머리 짐승이다.
컴퓨터를 많이 해서 마음의 수양을 싸항야겠당.ㅡ.,ㅡa
기승병병....ㅠㅠ
5. 마음의 수양
지금은 머리, 지식보다는 가슴, 마음, 그릇을 넓히는 것이 우선일 것 같다.
흐트러 지지 말자. 그릇을 키우자!
입으로 글로 싸지만 말고, 진짜 해보자.
찌니 미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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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길을 걸어 가 보겠다.
20140307 시작, 한 달... 그리고 앞으로!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새로운 삶을 살아보겠다고 다짐한 횟수가 약 N회는 될 건데... (솔직히 몇 번인지 모르겠다 8번까지는 기억이 난다.)
한 달 전, 새롭게 시작한 삶은 N+1번째 삶이라 명명하겠다. ㅋㅋ
처음 JDK 설치 하는 방법이 복잡해 보였지만,
수 차례 삽질의 결과로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면 쉽게? 설치 할 수 있다.
그리고 어느새 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내가 만든 프로젝트를 Play store에 올리네 마네 하는 시간이 됐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한 달 동안, 고작
수 십 가지의 생각을 했고, 몇 권의 책을 봤으며, 정보처리기사 필기에 합격했다.
그런데 이토록 재밌게 살아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까마득 하다.
아마도 중학교 때, 나름 B-boy 생활을 즐겼을 때, 고딩, 대딩 때 나쁜 친구한테 바이크를 배워 한참 한국을 누비고 다녔을 때(오늘도 전화 올 때가 됐는데 왜 안 오지 ㅡ,.ㅡ;).
그리고 잘 기억 나지는 않지만 즐거웠던 몇 번의 시절들을 더해도 10번은 안 될 것 같다.
요즘에는 집중이 안되는 차원을 넘어 섰다. 책을 읽다가 프로그래밍 생각을 하고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책 생각을 하고, 책 생각을 하다가 미래를 생각하고, 지금 얼마나 햄 볶는지 생각하고, 등등... 멀티 프로세싱도 안되는 나쁜 머리를 가지고... 곧 과부하가 올 것 같다.. 슬슬 머리가 아파진다.. :(
얼마 전, 굉장히 어마어마하게 불쾌한 날이 있었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다. 그걸 알면 기분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다. 그래서 더 짱난다. 주옥같다. 가족같다.
머 아무튼, 기승병병을 해보자면,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 모래성,
기초를 오래 다지면 오래 다질 수록, 막연한 불안감....
뭐 어쩌자는거야 ㅡ,.ㅡ
기초를 짧은 시간에 튼튼하고 굵게! 디지고싶다..........................-_-a
라벨:
서론과 잡담사이
Do you wanna hear me?.....................................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길을 걸어 가 보겠다.
2014년 3월 6일 목요일
20140307 Google MAP API V2 지도가 안보여요 ㅠㅠ
지도를 얻어올때
.getMap(); 에서 NullpointerException이 일어나는 아주 잣같은 현상이 자꾸만 나타난다
뭐 다른것들은 다 해봤으니
남은것은 하나.
<fragment
android:id="@+id/JjangMap"
android:name="com.google.android.gms.maps.MapFragment"
android:layout_width="fill_parent"
android:layout_height="fill_parent" />
<fragment
android:id="@+id/FckMap"
android:name="com.google.android.gms.maps.SupportMapFragment"
android:layout_width="fill_parent"
android:layout_height="fill_parent" />
위에것은 안드로이드 버전 11~ 을 지원하고
아랫것은 윗사람을 잘 따라야 한다....ㅡ,.ㅡ?
아랫것은 존나 올드한거다.
구글 api v2 를 사용할 때는 깃발도 꼽고 마크도 하고 이것저것 하실거니까
반드시 위에것으로 하시길!
뻐킹!
.getMap(); 에서 NullpointerException이 일어나는 아주 잣같은 현상이 자꾸만 나타난다
뭐 다른것들은 다 해봤으니
남은것은 하나.
<fragment
android:id="@+id/JjangMap"
android:name="com.google.android.gms.maps.MapFragment"
android:layout_width="fill_parent"
android:layout_height="fill_parent" />
<fragment
android:id="@+id/FckMap"
android:name="com.google.android.gms.maps.SupportMapFragment"
android:layout_width="fill_parent"
android:layout_height="fill_parent" />
위에것은 안드로이드 버전 11~ 을 지원하고
아랫것은 윗사람을 잘 따라야 한다....ㅡ,.ㅡ?
아랫것은 존나 올드한거다.
구글 api v2 를 사용할 때는 깃발도 꼽고 마크도 하고 이것저것 하실거니까
반드시 위에것으로 하시길!
뻐킹!
Do you wanna hear me?.....................................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길을 걸어 가 보겠다.
2014년 3월 4일 화요일
20140305 아 뻐킹! 3일간의 사투 끝에 드디어 폰에 맵을 띄웠다...
아......좁때 빡쳤다.
일단 기념으로 남겨두고 이제 시작해야겠다..ㅠㅠ
1. https://code.google.com/apis/console/ 에 접속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든 뒤 원하는 서비스에 google maps android api v2 를 On 시켜주고
api 키를 받는다.
- google maps android api v2 를 On 시켜주면 왼쪽의 메뉴 에서 API 어쩌고 하는 것을 클릭
- Simple API Access - key for browser 의 API키를 복사해두면 됨
2. 이클립스의 sdk 메니저에서 extras - google play services을 설치한다.
3. sdk가 있는 폴더명/extras/google/google_play_services/libproject/google-play-services_lib
을 import 해준다!
- 또는 New - other - Android project from existing code 에서 경로설정후 확인
4. 자신이 생성한 프로젝트의 우측 버튼을 클릭해 properties 로 들어간다.
- V1 버전에서와 반대로 타겟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 ㅋㅋㅋ
-에뮬레이터는 꺼두자. 필요없다! 무조건 자신의 폰 혹은 더미기계로 ㄱㄱ
프로퍼티에 라이브러리 추가를 해주자
-google-play-services_lib가 떠있을 것이다 그것만 추가해주고 위에 타겟은 맘대로 ㄱㄱ
5. 메니피스트 - 메인.xml - 프로젝트.java 파일 순으로 변경
5-1 manifest
전체를 복사해 넣을테니 비교하면서 붙여넣자 -_- 그냥 막 가따 쓰지 말자
굵은 부분이 내가 추가한 거 같다...ㅡ,.ㅡ;
<?xml version="1.0" encoding="utf-8"?>
<manifest xmlns:android="http://schemas.android.com/apk/res/android"
package="com.app.findparking"
android:versionCode="1"
android:versionName="1.0" >
<uses-sdk
android:minSdkVersion="8"
android:targetSdkVersion="15" />
<permission
android:name="com.example.mapdemo.permission.MAPS_RECEIVE"
android:protectionLevel="signature" />
<uses-permission android:name="com.example.mapdemo.permission.MAPS_RECEIVE" />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INTERNET" />
<uses-permission android:name="com.google.android.providers.gsf.permission.READ_GSERVICES" />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ACCESS_COARSE_LOCATION" />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ACCESS_FINE_LOCATION" />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ACCESS_NETWORK_STATE" />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WRITE_EXTERNAL_STORAGE" />
<uses-feature
android:glEsVersion="0x00020000"
android:required="true" />
<application
android:allowBackup="true"
android:icon="@drawable/ic_launcher"
android:label="@string/app_name"
android:theme="@style/AppTheme" >
<meta-data
android:name="com.google.android.maps.v2.API_KEY"
android:value="여기에 자신이 받은 api 키를 집어 쑤셔 넣는다" />
<meta-data
android:name="com.google.android.gms.version"
android:value="@integer/google_play_services_version" />
<activity
android:name="프로젝트 패키지.MainActivity" <-- 기본 생성되니 손대지 말자
android:label="@string/app_name" >
<intent-filter>
<action android:name="android.intent.action.MAIN" />
<category android:name="android.intent.category.LAUNCHER" />
</intent-filter>
</activity>
</application>
</manifest>
5-2 main.xml
<RelativeLayout xmlns:android="http://schemas.android.com/apk/res/android"
xmlns:tools="http://schemas.android.com/tools"
android:layout_width="match_parent"
android:layout_height="match_parent"
android:paddingBottom="@dimen/activity_vertical_margin"
android:paddingLeft="@dimen/activity_horizontal_margin"
android:paddingRight="@dimen/activity_horizontal_margin"
android:paddingTop="@dimen/activity_vertical_margin"
tools:context=".MainActivity" >
<fragment
android:id="@+id/showmethemap"
android:name="com.google.android.gms.maps.SupportMapFragment"
android:layout_width="match_parent"
android:layout_height="match_parent" />
</RelativeLayout>
5-3 MainActivity.java
import android.os.Bundle;
import android.support.v4.app.FragmentActivity;
import android.util.Log;
import android.view.Menu;
import com.google.android.gms.common.ConnectionResult;
import com.google.android.gms.common.GooglePlayServicesUtil;
public class MainActivity extends FragmentActivity {
@Override
protected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R.layout.activity_main);
// Check status of Google Play Services
int status = GooglePlayServicesUtil.isGooglePlayServicesAvailable(this);
// Check Google Play Service Available
try {
if (status != ConnectionResult.SUCCESS) {
}
} catch (Exception e) {
Log.e("Error: GooglePlayServiceUtil: ", "" + e);
}
}
@Override
public boolean onCreateOptionsMenu(Menu menu) {
// Inflate the menu; this adds items to the action bar if it is present.
getMenuInflater().inflate(R.menu.main, menu);
return true;
}
}
일단 기념으로 남겨두고 이제 시작해야겠다..ㅠㅠ
1. https://code.google.com/apis/console/ 에 접속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든 뒤 원하는 서비스에 google maps android api v2 를 On 시켜주고
api 키를 받는다.
- google maps android api v2 를 On 시켜주면 왼쪽의 메뉴 에서 API 어쩌고 하는 것을 클릭
- Simple API Access - key for browser 의 API키를 복사해두면 됨
2. 이클립스의 sdk 메니저에서 extras - google play services을 설치한다.
3. sdk가 있는 폴더명/extras/google/google_play_services/libproject/google-play-services_lib
을 import 해준다!
- 또는 New - other - Android project from existing code 에서 경로설정후 확인
4. 자신이 생성한 프로젝트의 우측 버튼을 클릭해 properties 로 들어간다.
- V1 버전에서와 반대로 타겟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 ㅋㅋㅋ
-에뮬레이터는 꺼두자. 필요없다! 무조건 자신의 폰 혹은 더미기계로 ㄱㄱ
프로퍼티에 라이브러리 추가를 해주자
-google-play-services_lib가 떠있을 것이다 그것만 추가해주고 위에 타겟은 맘대로 ㄱㄱ
5. 메니피스트 - 메인.xml - 프로젝트.java 파일 순으로 변경
5-1 manifest
전체를 복사해 넣을테니 비교하면서 붙여넣자 -_- 그냥 막 가따 쓰지 말자
굵은 부분이 내가 추가한 거 같다...ㅡ,.ㅡ;
<?xml version="1.0" encoding="utf-8"?>
<manifest xmlns:android="http://schemas.android.com/apk/res/android"
package="com.app.findparking"
android:versionCode="1"
android:versionName="1.0" >
<uses-sdk
android:minSdkVersion="8"
android:targetSdkVersion="15" />
<permission
android:name="com.example.mapdemo.permission.MAPS_RECEIVE"
android:protectionLevel="signature" />
<uses-permission android:name="com.example.mapdemo.permission.MAPS_RECEIVE" />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INTERNET" />
<uses-permission android:name="com.google.android.providers.gsf.permission.READ_GSERVICES" />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ACCESS_COARSE_LOCATION" />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ACCESS_FINE_LOCATION" />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ACCESS_NETWORK_STATE" />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WRITE_EXTERNAL_STORAGE" />
<uses-feature
android:glEsVersion="0x00020000"
android:required="true" />
<application
android:allowBackup="true"
android:icon="@drawable/ic_launcher"
android:label="@string/app_name"
android:theme="@style/AppTheme" >
<meta-data
android:name="com.google.android.maps.v2.API_KEY"
android:value="여기에 자신이 받은 api 키를 집어 쑤셔 넣는다" />
<meta-data
android:name="com.google.android.gms.version"
android:value="@integer/google_play_services_version" />
<activity
android:name="프로젝트 패키지.MainActivity" <-- 기본 생성되니 손대지 말자
android:label="@string/app_name" >
<intent-filter>
<action android:name="android.intent.action.MAIN" />
<category android:name="android.intent.category.LAUNCHER" />
</intent-filter>
</activity>
</application>
</manifest>
5-2 main.xml
<RelativeLayout xmlns:android="http://schemas.android.com/apk/res/android"
xmlns:tools="http://schemas.android.com/tools"
android:layout_width="match_parent"
android:layout_height="match_parent"
android:paddingBottom="@dimen/activity_vertical_margin"
android:paddingLeft="@dimen/activity_horizontal_margin"
android:paddingRight="@dimen/activity_horizontal_margin"
android:paddingTop="@dimen/activity_vertical_margin"
tools:context=".MainActivity" >
<fragment
android:id="@+id/showmethemap"
android:name="com.google.android.gms.maps.SupportMapFragment"
android:layout_width="match_parent"
android:layout_height="match_parent" />
</RelativeLayout>
뭐 v1 에서는 MapView 였고 V2에서는 fragment 라는데 그딴거 모르겠다 그냥 좁때 신난다.
5-3 MainActivity.java
import android.os.Bundle;
import android.support.v4.app.FragmentActivity;
import android.util.Log;
import android.view.Menu;
import com.google.android.gms.common.ConnectionResult;
import com.google.android.gms.common.GooglePlayServicesUtil;
public class MainActivity extends FragmentActivity {
@Override
protected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R.layout.activity_main);
// Check status of Google Play Services
int status = GooglePlayServicesUtil.isGooglePlayServicesAvailable(this);
// Check Google Play Service Available
try {
if (status != ConnectionResult.SUCCESS) {
}
} catch (Exception e) {
Log.e("Error: GooglePlayServiceUtil: ", "" + e);
}
}
@Override
public boolean onCreateOptionsMenu(Menu menu) {
// Inflate the menu; this adds items to the action bar if it is present.
getMenuInflater().inflate(R.menu.main, menu);
return true;
}
}
역시나 Stackoverflow 진짜 ㄷㄷㄷ하다..
일단 이렇게 하면 폰에 맵이 뜨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한다.
나는 V1으로 하루 반나절 V2로 하루 반나절 총 3일간의 삽질을 했다.
그 이유는 폰이던 에뮬레이터던 맵이 안뜬다
그냥 격자무늬만 신나게 나오고.... 진짜 폭발할뻔 했는데 간신히 참았더니
3일째에 드디어 빛을 봤다.
근데 이게 시작인데...
간단해 보이는 것도 실제로 만드려니까 이렇게 힘들구나 하는 걸 느꼇다.
좁때 쉽게 만들고 싶다 ㅡ,.ㅜ
이제 또 맵 위에서 노는걸 연습해야겠다............. ㅎ ㅔㅎ ㅔ
Do you wanna hear me?.....................................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길을 걸어 가 보겠다.
2014년 3월 2일 일요일
20140303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수 많은 책들이나 연설자들이 이야기 한다.
-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하세요.
비단 나만의 문제가 아닐....
= 나는 정말 내가 뭘 좋아하는 지 모르겠다.
나도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싫어하는 것은 하기 싫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이 아마도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회사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을 것 같다.
나는 종종 이런 말을 듣곤 한다.
- 너는 회사원 체질이 아니야.
- 혹시 너 회사 차리면 나도 좀 불러줘라. 월 200만 원만 주면 열심히 일 할께.
1. 나는 정말 회사원(이라 쓰고 노예라 읽는다) 체질이 아닌 것인지 궁금하다.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사회 부적응자 마냥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아니다 싶은 것은 아니라고 말할 때도(드물게 ㅋ)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종종 여자친구는 나보고 화를 다스리지 못한다고 하기도 하고,
이전 노예생활 할 때, 팀장님은 나보고 화가 많은 사람이고 절대 조용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했다. 또한 회사원 체질이 아니라는 말도....
누구나 하는 노예 생활을 왜 나는 못 견뎌 하는 것일까?.
나는 남들보다 더 멍청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황 판단, 눈치(이를테면 센스) 같은 것이 많이 없다. 때문에 종종 다른 노예들과 마찰이 생기기도 하고 마찰을 주체하지 못할 때에는 모든 사람이 내가 화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한다(이전 노예 생활에서는 진짜 피떡을 만들고 싶은 상급(도 아니지만)노예와 마찰이 있었지만 내가 그 곳을 탈출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어쨋거나 나는 사회성이 없는 깜장머리 짐승으로 노예 생활과 잘 맞지는 않지만, 아봉하고 노예생활을 하면 어떻게든 견뎌낼 수 있을 것 같긴하다(물론 가정이 생긴다면 더 힘들겠지).
2. 나한테 회사원 체질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내가 느끼기에는 그 사람들은 나한테 호의적이다. 어쩌면 반 이상은 연민을 가지고 이야기 한 것일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항상 함께 일하자고 이야기한다.(약간의 모순?)
어쨋거나 나는 사회성이 결여된 검은머리 짐승이므로, 노예 생활(이것은 기분 나쁠 수 있지만 나에겐 사람들의 사회로 다가갈 수 없는 그곳을 이야기 한다.)은 나에겐 멀지만 극복 해야 하는 과제같은 생활이다.
3. 신기하게도 나는 소위 '유명인'이라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좋은?점이 내 이야기 같다.
사랑에 빠졌을 때 좋은 노래 가사가 내 이야기 같고, 이쁘고 아름다운 시는 날 위해 쓰여진 것 같으며, 행복한 결말의 드라마(혹은 영화)는 내 인생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때가 있다(누구나 그럴 것 같은데?).
일종의 설레발 같지만, 내가 정말 회사를 차리면? 노예를 부리는 사악하고 돈 많은 아저씨들보다는 '우리 회사 사람들'은 정말 재밌게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곤 한다.
4. 나는 친구가 많이 없다(따로 글을 써도 될듯한 분량).
그래서 3번의 끝에 쓴 이야기가 정말 현실이 될 수 있을꺼라고 종종 생각하곤 한다.
어렸을 때에는(초딩?) 정말 조그만 동내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들과 평생 즐겁게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하나 둘 동네를 떠나고, 나마저 떠나온 동네를 종종 가보면....
향수에 젖어 너무나 황홀한 기분이 든다. 여전히 사는 동네 형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나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다.
...
어쨋거나
진짜 원하는 것을 하세요~ 하기 보다는
진짜 원하는 일이 있으신지 먼저 묻는 것이 순서 아닌가 싶다.
진짜 원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 나는 오늘도 방황한다.
원하는 일을 일찍 찾느냐 늦게 찾느냐 하는 것은 시간의 싸움일 뿐.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 해본다.'고 글을 쓴다.' 고 썻다.
맞춤법, 띄어쓰기 증말 어렵네 -_- 슈밤!
새벽에 써서 감정에 충실한기병병병 기승병병(기승전결?) 구조가 되었음을 나중에 내가 다시 봤을 때, 오글거리도록 기록으로 냄겨둔다.
그럼 잠을 자본다. 나는.
덧. 어제부터 Lang-8 이란 사이트를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재밌다.
덧2. 위 사이트를 하면서 또 느낀건데, 내가 좀 똑똑해졌으면 좋겠다. 왜 나는 좆나게 존나 멍청한걸까?.ㅠㅠ슈밤찌밤좉좆졷좃좋같네
-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하세요.
비단 나만의 문제가 아닐....
= 나는 정말 내가 뭘 좋아하는 지 모르겠다.
나도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싫어하는 것은 하기 싫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이 아마도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회사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을 것 같다.
나는 종종 이런 말을 듣곤 한다.
- 너는 회사원 체질이 아니야.
- 혹시 너 회사 차리면 나도 좀 불러줘라. 월 200만 원만 주면 열심히 일 할께.
1. 나는 정말 회사원(이라 쓰고 노예라 읽는다) 체질이 아닌 것인지 궁금하다.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사회 부적응자 마냥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아니다 싶은 것은 아니라고 말할 때도(드물게 ㅋ)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종종 여자친구는 나보고 화를 다스리지 못한다고 하기도 하고,
이전 노예생활 할 때, 팀장님은 나보고 화가 많은 사람이고 절대 조용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했다. 또한 회사원 체질이 아니라는 말도....
누구나 하는 노예 생활을 왜 나는 못 견뎌 하는 것일까?.
나는 남들보다 더 멍청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황 판단, 눈치(이를테면 센스) 같은 것이 많이 없다. 때문에 종종 다른 노예들과 마찰이 생기기도 하고 마찰을 주체하지 못할 때에는 모든 사람이 내가 화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한다(이전 노예 생활에서는 진짜 피떡을 만들고 싶은 상급(도 아니지만)노예와 마찰이 있었지만 내가 그 곳을 탈출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어쨋거나 나는 사회성이 없는 깜장머리 짐승으로 노예 생활과 잘 맞지는 않지만, 아봉하고 노예생활을 하면 어떻게든 견뎌낼 수 있을 것 같긴하다(물론 가정이 생긴다면 더 힘들겠지).
2. 나한테 회사원 체질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내가 느끼기에는 그 사람들은 나한테 호의적이다. 어쩌면 반 이상은 연민을 가지고 이야기 한 것일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항상 함께 일하자고 이야기한다.(약간의 모순?)
어쨋거나 나는 사회성이 결여된 검은머리 짐승이므로, 노예 생활(이것은 기분 나쁠 수 있지만 나에겐 사람들의 사회로 다가갈 수 없는 그곳을 이야기 한다.)은 나에겐 멀지만 극복 해야 하는 과제같은 생활이다.
3. 신기하게도 나는 소위 '유명인'이라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좋은?점이 내 이야기 같다.
사랑에 빠졌을 때 좋은 노래 가사가 내 이야기 같고, 이쁘고 아름다운 시는 날 위해 쓰여진 것 같으며, 행복한 결말의 드라마(혹은 영화)는 내 인생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때가 있다(누구나 그럴 것 같은데?).
일종의 설레발 같지만, 내가 정말 회사를 차리면? 노예를 부리는 사악하고 돈 많은 아저씨들보다는 '우리 회사 사람들'은 정말 재밌게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곤 한다.
4. 나는 친구가 많이 없다(따로 글을 써도 될듯한 분량).
그래서 3번의 끝에 쓴 이야기가 정말 현실이 될 수 있을꺼라고 종종 생각하곤 한다.
어렸을 때에는(초딩?) 정말 조그만 동내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들과 평생 즐겁게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하나 둘 동네를 떠나고, 나마저 떠나온 동네를 종종 가보면....
향수에 젖어 너무나 황홀한 기분이 든다. 여전히 사는 동네 형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나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다.
...
어쨋거나
진짜 원하는 것을 하세요~ 하기 보다는
진짜 원하는 일이 있으신지 먼저 묻는 것이 순서 아닌가 싶다.
진짜 원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 나는 오늘도 방황한다.
원하는 일을 일찍 찾느냐 늦게 찾느냐 하는 것은 시간의 싸움일 뿐.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 해본다.'고 글을 쓴다.' 고 썻다.
맞춤법, 띄어쓰기 증말 어렵네 -_- 슈밤!
새벽에 써서 감정에 충실한
그럼 잠을 자본다. 나는.
덧. 어제부터 Lang-8 이란 사이트를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재밌다.
덧2. 위 사이트를 하면서 또 느낀건데, 내가 좀 똑똑해졌으면 좋겠다. 왜 나는 좆나게 존나 멍청한걸까?.ㅠㅠ
라벨:
서론과 잡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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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길을 걸어 가 보겠다.
20140302 2014년 1회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수기(가채점)
긴 글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한 단어로 요약 : 합격.
.....
나는 비 전공자다.
1. 그리고 나는 인터넷에 떠도는 유언비어를 믿지 않으려 노력한다.
" 저는 비 전공자 인데 1주일 공부하고 합격했어요! " 등의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믿지 않는다
내가 취득한 수 개의 자격증 중에(모두 비 전공 ) 인터넷에 떠도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처럼 쉬운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물론 내 머리가 매우 좋지 않다. ㅠ.ㅠ)
2. 내가 위의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사실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만약에 있을 불합격 소식에 나는 정말 나 자신을 비관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진짜 쪽팔리지! 수 많은 합격자들 속에서 가면을 쓰고 울고 싶지는 않았다.
3. 지금 한 번에 합격해도 시간이 아까울 판에 똑같은 공부를 또 하고 싶지 않았다. 어떤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때도 같은 생각이었지만, 그래서 나는 한 번 떨어진 시험은 재 시험을 치지 않는다(사실은 그냥 재 시험 준비 했어야 좋았을 법 한 것도 있다.) .
4. 기분이 '존나 조쿤' 상태이다. ㅋㅋ 어쨋거나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 가는 이 길을 꾸준히 걸어가 볼련다........ 제발 머리가 좋아졌으면 좋겠다 ㅠㅠ
5. 시험 점수는 65/75/85/55/85 점으로 과락 없이 합격한 것 같다.
사실 나는 2과목과 5과목(전자계산기 구조, 데이터 통신... 맞나? ㅋ)에서 한 번씩 과락을 맞은적이 있다(기출).
그래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팠고(전자계산기 구조와 데이터 통신이 과락이 젤 많이 나온다는 것 같음),
기출에서 1과목 데이터 베이스는 평균 85점 이상의 점수를 얻었었는데... 이번엔 ㄷㄷㄷ
그리고 4과목 소프트웨어 공학! 두둥!
이 과목은 기출풀 때 항상 고득점 했었는데 똥줄 지리는 점수가 나왔다 ㄷㄷㄷㄷㄷㄷㄷㄷ
3과목은 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항상 점수가 잘 나왔던 것 같다.
6. 합격을 위해 도와주신 유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친구가 정보처리 딸 생각이 있으면 반드시 유수 선생님 강의를 들으라고 추천해줌... 약 2년 전에..ㅠㅠ)
실기까지 합격한 후에 유수 선생님께 연락이 닿는다면(?) 콜라를 선물로 드릴 생각이다.
덧. 글을 대충 쓰고나니... 말투가 줩때 역겹네... 글싸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고찰을 해 봐야겠다. -_-.........
끗!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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