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구할 수 없다.
없을 것이다.
그냥 한 번 일자리를 구하려는 노력이나 해보자?
언제나 역지사지.
내가 사람을 뽑는데,
누가봐도 그런저런 굴곡없는 삶을 산, 노력같은건 별로 하지 않고, 흔히 말하는 대학서열의 줄세우기에 들지도 못하는 대학을 나온 사람이.
의지가 있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나라면 뽑을까?
뽑아서 뽕뽑을까?
뽕 뽑을 꺼리도 안될까?
빨대도 즙이 있는 곳에 꽂아야 빨리나?
뭐래는거야... 에휴.
내일은 서울랜드 가서 여유를 즐기고 오겠다! 백수 화이팅!ㅠㅠ슙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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